• [포토] 인사말하는 이승로 성북구청장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11일 서울 성북구 성북동 선잠단지에서 열린 '2024 제28회 선잠제'에서 제례 봉행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성북구청이 주최하는 '선잠제'는 조선 왕실 의례 중 하나로 양잠의 신 서릉씨에게 누에치기 풍요와 한 해의 안정을 기원하는 전통문화행사로 1993년부터 28회째 재현되고 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제28회 선잠제 초헌관으로 나선 이승로 성북구청장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11일 서울 성북구 성북동 선잠단지에서 열린 '2024 제28회 선잠제'에서 초헌관으로 선잠제 제례 봉행을 하고 있다. 성북구청이 주최하는 '선잠제'는 조선 왕실 의례 중 하나로 양잠의 신 서릉씨에게 누에치기 풍요와 한 해의 안정을 기원하는 전통문화행사로 1993년부터 28회째 재현되고 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이승로 성북구청장, 제28회 선잠제 제례 봉행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11일 서울 성북구 성북동 선잠단지에서 열린 '2024 제28회 선잠제'에서 초헌관으로 선잠제 제례 봉행을 하고 있다. 성북구청이 주최하는 '선잠제'는 조선 왕실 의례 중 하나로 양잠의 신 서릉씨에게 누에치기 풍요와 한 해의 안정을 기원하는 전통문화행사로 1993년부터 28회째 재현되고 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이승로 성북구청장, 선잠제 제례 봉행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11일 서울 성북구 성북동 선잠단지에서 열린 '2024 제28회 선잠제'에서 초헌관으로 선잠제 제례 봉행을 하고 있다. 성북구청이 주최하는 '선잠제'는 조선 왕실 의례 중 하나로 양잠의 신 서릉씨에게 누에치기 풍요와 한 해의 안정을 기원하는 전통문화행사로 1993년부터 28회째 재현되고 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선잠제 제례 봉행하는 이승로 성북구청장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11일 서울 성북구 성북동 선잠단지에서 열린 '2024 제28회 선잠제'에서 초헌관으로 선잠제 제례 봉행을 하고 있다. 성북구청이 주최하는 '선잠제'는 조선 왕실 의례 중 하나로 양잠의 신 서릉씨에게 누에치기 풍요와 한 해의 안정을 기원하는 전통문화행사로 1993년부터 28회째 재현되고 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선잠제 제관 행렬 바라보는 시민들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11일 서울 성북구 성북동 선잠단지에서 열린 '2024 제28회 선잠제'에서 초헌관으로 제관 행렬에 참석하고 있다. 성북구청이 주최하는 '선잠제'는 조선 왕실 의례 중 하나로 양잠의 신 서릉씨에게 누에치기 풍요와 한 해의 안정을 기원하는 전통문화행사로 1993년부터 28회째 재현되고 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구민들과 인사하는 이승로 성북구청장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11일 서울 성북구 성북동 선잠단지에서 열린 '2024 제28회 선잠제'에서 초헌관으로 제관 행렬에 참석하고 있다. 성북구청이 주최하는 '선잠제'는 조선 왕실 의례 중 하나로 양잠의 신 서릉씨에게 누에치기 풍요와 한 해의 안정을 기원하는 전통문화행사로 1993년부터 28회째 재현되고 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선잠제 초헌관으로 나선 이승로 성북구청장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11일 서울 성북구 성북동 선잠단지에서 열린 '2024 제28회 선잠제'에서 초헌관으로 제관 행렬에 참석하고 있다. 성북구청이 주최하는 '선잠제'는 조선 왕실 의례 중 하나로 양잠의 신 서릉씨에게 누에치기 풍요와 한 해의 안정을 기원하는 전통문화행사로 1993년부터 28회째 재현되고 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선잠제 제관 행렬
    11일 서울 성북구 성북동 선잠단지에서 열린 '2024 제28회 선잠제'에서 제례 봉행을 위한 제관 행렬이 진행되고 있다. 성북구청이 주최하는 '선잠제'는 조선 왕실 의례 중 하나로 양잠의 신 서릉씨에게 누에치기 풍요와 한 해의 안정을 기원하는 전통문화행사로 1993년부터 28회째 재현되고 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제28회 선잠제' 제관 행렬
    11일 서울 성북구 성북동 선잠단지에서 열린 '2024 제28회 선잠제'에서 제례 봉행을 위한 제관 행렬이 진행되고 있다. 성북구청이 주최하는 '선잠제'는 조선 왕실 의례 중 하나로 양잠의 신 서릉씨에게 누에치기 풍요와 한 해의 안정을 기원하는 전통문화행사로 1993년부터 28회째 재현되고 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성북구, '제28회 선잠제' 제관 행렬 재현
    11일 서울 성북구 성북동 선잠단지에서 열린 '2024 제28회 선잠제'에서 제례 봉행을 위한 제관 행렬이 진행되고 있다. 성북구청이 주최하는 '선잠제'는 조선 왕실 의례 중 하나로 양잠의 신 서릉씨에게 누에치기 풍요와 한 해의 안정을 기원하는 전통문화행사로 1993년부터 28회째 재현되고 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성북구, 제28회 선잠제 개최
    11일 서울 성북구 성북동 선잠단지에서 열린 '2024 제28회 선잠제'에서 제례 봉행을 위한 제관 행렬이 진행되고 있다. 성북구청이 주최하는 '선잠제'는 조선 왕실 의례 중 하나로 양잠의 신 서릉씨에게 누에치기 풍요와 한 해의 안정을 기원하는 전통문화행사로 1993년부터 28회째 재현되고 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선잠제 제관 행렬 참석한 이승로 성북구청장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11일 서울 성북구 성북동 선잠단지에서 열린 '2024 제28회 선잠제'에서 초헌관으로 제관 행렬에 참석하고 있다. 성북구청이 주최하는 '선잠제'는 조선 왕실 의례 중 하나로 양잠의 신 서릉씨에게 누에치기 풍요와 한 해의 안정을 기원하는 전통문화행사로 1993년부터 28회째 재현되고 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이승로 성북구청장, 제28회 선잠제 제관 행렬 참석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11일 서울 성북구 성북동 선잠단지에서 열린 '2024 제28회 선잠제'에서 초헌관으로 제관 행렬에 참석하고 있다. 성북구청이 주최하는 '선잠제'는 조선 왕실 의례 중 하나로 양잠의 신 서릉씨에게 누에치기 풍요와 한 해의 안정을 기원하는 전통문화행사로 1993년부터 28회째 재현되고 있다. /정재훈 기자

  • 정부 "외국 의사 당장 투입 계획은 없다"
    정부는 전공의 이탈에 따른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한 외국 의사 진료 허용 정책과 관련해 당장은 시행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박민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10일 중대본 브리핑에서 "현재 의료 현장에 일부 불편은 있으나 비상진료체계는 큰 혼란 없이 유지되고 있어 정부는 외국 의사를 당장 투입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그는 "어떠한 경우에도 실력이 검증되지 않은 의사가 국민을 진료하는 일은 없도록 철저한..
1 2 3 4 5 next block

카드뉴스

left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