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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죄 성립 안 된다"는데 왜 수사기관이 성급하게 나서나지금 검찰과 경찰 그리고 공수처가 나서서 현직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두고 '내란죄'로 규정하고 경쟁적으로 수사를 벌이는 것도 모자라 현직 대통령을 체포해서 구속 수감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그러나 현직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가 '내란죄'가 될 수 없다고 한다. 통진당을 해산시키면서 내란죄를 다뤄본 공안 분야의 최고전문가인 황교안 전 총리를 비롯한 다수 헌법학자들에 따르면, 내란죄..
국민의힘이 탄핵정국 위기를 수습할 비상대책위원장에 당내 인사를 선출하기로 의견을 모아가고 있다. 지금은 무엇보다 보수라는 당의 정체성을 지키고, 분당(分黨) 위기로까지 번질지 모르는 내분을 수습하는 게 급선무다. 따라서 자칫 당의 정체성에 혼란을 줄 외부 인사를 영입하기보다는 당의 정체성에 부합하는 검증된 내부 인사를 비대위원장에 앉히는 게 바람직하다. 이런 측면에서 비대위원장 후보로 거론되는 5선의 권영세·나경원·김기현 의원, 원외인 원..
최근 김어준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계엄 때 암살조가 가동됐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김어준이 폭로한 제보에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체포해 이송 도중 사살한다'는 충격적인 내용도 포함되어 있었다. 양치기소년의 거짓말은 이번에는 오래가지 못했다. 주미대사관은 즉각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고, 매슈 밀러 미국 국무부 대변인도 '미국 정부에서 나온 그러한 정보는 알지 못한다'고 했다. 이번에는 김어준 표 가..
[기고] 군 정치중립을 위한 제언
[류여해의 적반하장] 김어준이 쏘아올린, 그러나 터져버린..
[기자의눈] 블랙아웃으로 멈춘 홈쇼핑, 생존 위한 구조적..
[김대년의 잡초이야기] 환삼덩굴
[칼럼] 급속한 인구고령화와 디지털 금융소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