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포토] 강진 백련사, 이곳은 가을인가 겨울인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edu.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212010006881

글자크기

닫기

강진 이명남 기자

승인 : 2023. 12. 12. 11:34

강진군
전남 강진군 도암면 백련사 일대가 여전한 가을 단풍으로 나들이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10일 가족 또는 단체로 백련사를 찾은 이들이 겨울 초입에도 불구하고 아직 가시지 않은 단풍나무들의 잔치에 몸을 맡기고 연신 휴대폰을 눌러 대고 있다./강진군
이명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