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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문화가 있는 날(매달 마지막 수요일과 그 주간이 포함된 한 주)에 '희망 파티카'를 통한 피자 나눔·무료 피자 메이킹 체험 프로그램인 '피자교실'을 통해 색다른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도미노피자의 '희망 파티카'는 9~11월까지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월 2회씩 총 6회 운영하며 박물관, 미술관 등 문화가 있는 날 주요 참여시설을 방문해 시설 관람객들에게 피자를 제공한다.
피자교실의 경우 10~12월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월 1회 도미노피자 본사에서 운영될 예정으로 문화가 있는 날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가 있는 날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을 더욱 풍성하게 즐기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지역문화진흥원과 함께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캠페인 기간 동안 도미노피자 파티카와 피자교실과 통해 즐거운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