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5년 창간한 이래, 책임있는 언론의 역할을 해주신 아시아투데이 우종순 대표이사 회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큰 격려와 박수를 보냅니다. 또한 큰 사랑과 신뢰를 보내주시는 애독자 여러분께도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아시아투데이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심층 취재와 전문적인 보도로 여론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아울러 젊은 매체를 표방하면서도 이슈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심도 깊은 통찰력과 날카로운 식견으로 사회 이슈들을 선도하며 신뢰를 주는 매체가 되어 주시길 요청드립니다. 나아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곳곳의 뉴스를 전하는 글로벌 매체로도 우뚝 서길 기대하겠습니다. 방위사업청도 K-방산을 안보의 기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여 압도적인 국방태세를 구축하고, 국가 경제발전에도 기여해 나가겠습니다. 아시아투데이가 방위사업청이 시행하는 각종 정책에 대해 비전과 대안을 제시해주면서, 발전할 수 있도록 선도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