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화 '커브러너'와 카고팬츠 조합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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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된 화보는 LA의 핫플레이스에서 MLB만의 리얼 라이프 스타일을 표현했다.
화보에서는 MLB만의 힙 스트리트 무드를 기반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빈티지 볼캡과 워크 재킷 중심의 빈티지 룩을 완성했다. 이외에도 MLB의 대표 러닝화 '커브러너'와 카고팬츠를 매치한 고프코어 룩등 스타일도 선보였다.
이번 시즌 아이템은 오버핏 맨투맨부터 베이직 워크 재킷과 빈티지 볼캡, 카고백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성했다. 그중 새롭게 출시하는 워크 재킷은 오버핏과 데일리로 활용 가능한 빈티지한 무드를 강조한다.
MLB만의 스트리트 감성을 더한 바시티 버전의 맨투맨은 나일론 스트레치 소재를 적용했으며 밑단 스트링은 원하는 핏으로 조절할 수 있다.
함께 연출한 베이직 나일론 스포티브 원형 숄더백은 핑크와 블랙 컬러로 광택감을 앞세우며 애슬레저 룩에 최적화된 디자인을 선보인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